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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언맨3는 역대 마블 영화 중 최상위권의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입니다.

진짜 재밌게 봤었고..

2편이 어벤져스1 예고편으로 전락한 것 때문에 고민했으나

역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ㅎ

 

어벤져스1의 뉴욕 사건 이후의 이야기로

블랙홀로 미사일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얻게 된 불안 증세와

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가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.

 

 

매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새로운 슈트를 입는데..

역시 얼리어답터 답습니다 ㅎㅎㅎ

아이언맨3 에서도 등장하는 마크 42...과연 이 숫자의 의미를 알 수 있을까요? ㅎ

 

 

토니 스타크의 불안증상은 심간한 수준에 이르게 되고..

 

 

여전히 총천연색을 자랑하는 로드 대령의 워머신...혹은 패트리어트..

근데 이 장면에서는 과연 알맹이가 같을지..? ㅋ

 

 

원작에서도 강력한 면모를 보이던 마법사 만다린..

과연 아이어맨3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..

 

근데 알고보니 대역....진정한 악당은 따로 있었다죠 ㅋㅋ

스포 죄송...근데 어지간해서는 다 보지 않았을까요?

 

 

근데 만약...정말 못보신 분이 제 아이언맨3 포스팅을 통해

스포를 당하시게 된다면...

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ㅎㅎ

 

 

그리고 역시 아이언맨3의 가장 하이라이트 장면은 이거 아닌가 싶습니다.

정말 많이도 만들었었네요 ㅎㅎㅎ

다 달려들면 무서울듯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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